(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무한도전-토토가’ 조성모, 연이은 ‘나쁘지 않아요’에 울컥
20일 방송된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선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준비하던 3주 전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준하와 박명수가 찾아간 곳은 조성모의 연습실. 조성모는 ‘토토가’에 자격 시험을 위해 ‘투 헤븐’, ‘다짐’ 등을 불렀지만 노래방 기계에선 점수가 95점 미만일 때 나오는 ‘나쁘지 않아요’ 라는 문구가 계속해서 등장했다.
조성모는 울컥한 모습으로 ‘가시나무’를 열창했고, 끝내 100점을 얻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토토가’에는 완전체 터보를 비롯, 지누션, 바다-슈 등이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선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준비하던 3주 전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준하와 박명수가 찾아간 곳은 조성모의 연습실. 조성모는 ‘토토가’에 자격 시험을 위해 ‘투 헤븐’, ‘다짐’ 등을 불렀지만 노래방 기계에선 점수가 95점 미만일 때 나오는 ‘나쁘지 않아요’ 라는 문구가 계속해서 등장했다.
조성모는 울컥한 모습으로 ‘가시나무’를 열창했고, 끝내 100점을 얻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0 19:27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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