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노수람은 어제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수수한 옷차림으로 톱스타뉴스를 찾았다.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오늘(18일) 톱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노수람은 “사실상 배우가 시상식에 초청을 받지 않았는데, 무조건 드레스까지 맞춰입고 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그건 일반인이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내용이다.”라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노수람은 “사실 이런 부분도 하나의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평상시 성격도 되게 긍정적이고 그런 마인드로 살고 있어도, 이것도 전부 관심이라고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녀는 웃음도 많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마지막으로 노수람은 “그런 큰 시상식은 차량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경비원도 계신다.”라며 “작은 규모의 영화제도 아니고, 초대 받지 않았는데 갔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확고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오늘(18일) 톱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노수람은 “사실상 배우가 시상식에 초청을 받지 않았는데, 무조건 드레스까지 맞춰입고 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그건 일반인이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내용이다.”라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노수람은 “사실 이런 부분도 하나의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평상시 성격도 되게 긍정적이고 그런 마인드로 살고 있어도, 이것도 전부 관심이라고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녀는 웃음도 많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8 19:29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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