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언니가 간다’ 연지후(Yeon ji hoo), ‘TV쇼 진품명품’ 장원 등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중독성 강한 트로트 곡 ‘언니가 간다’로 주목 받은 트로트 신예 연지후(Yeon ji hoo)가 감정 전문가의 면모를 뽐냈다.
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KBS! ‘TV 쇼 진품명품’에 출연, 출연자들 가운데 당당히 장원에 등극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연지후(Yeon ji hoo)는 지난 25일(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 제 913회에 출연, 패널로 참가해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갖가지 다양한 물품들을 둘러보고 감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연지후(Yeon ji hoo) / sidusHQ

특히, 이날 연지후(Yeon ji hoo)는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여왔던 밝고 명랑한 모습과 함께 날카로운 관찰력과 직관으로 ‘매의 눈’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 결과,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 오래 참여해왔던 다른 쟁쟁한 패널들을 제치고 당당히 1등인 장원에 등극하는 등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또래와는 달리 우리 고유의 옛 것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등 이색 매력으로 주목을 모았다.
 
이에 연지후(Yeon ji hoo)는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우승을 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어요. 첫 출연이었는데 많이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신 다른 출연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기념으로 주신 우승 상품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게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지후(Yeon ji hoo)는 세련된 멜로디의 트로트 곡 ‘언니가 간다’로 데뷔, 출중한 미모와 가창력을 주목 받으며 ‘트롯돌’이라는 별명까지 얻는 등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톡톡히 눈도장을 받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