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오늘(20일) 밤 방송될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 6회에서는 최대한(이준)과 은하수(장나라)가 기획한 축제현장이 전파를 탄다.
최근 여의도 MBC에서 진행된 대한 리조트 ‘레드 데이’ 행사 촬영에는 신하균, 장나라, 이준, 박예진을 비롯해 극중 리조트 직원들이 흰 티에 청바지를 맞춰 입고 등장해 강렬한 붉은빛의 현장과 대비되는 화려함이 돋보였다.
이번 ‘레드 데이’는 극중 하수(장나라)가 유럽에서 시작된 ‘토마토 축제’에서 착안해 준비한 행사로 이번 촬영에서 등장인물들이 실제 토마토 던지기 게임을 벌이면서 말끔하게 등장했던 신하균과 장나라, 이준이 토마토로 범벅이 된 상태로 바닥에 나뒹구는 유쾌하고 역동적인 모습들이 카메라에 담겼다.
제작진은 “배우들 입장에서 촬영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 장면이었는데,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해줬다”며 “타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명장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오늘 방송되는 ‘미스터 백’에서는 신형이 자신의 몸과 하수(장나라) 사이에 특별한 비밀이 있음을 감지하게 되고, 지윤(박예진)이 대한을 회장 자리에 앉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오늘 밤 10시 방송.
최근 여의도 MBC에서 진행된 대한 리조트 ‘레드 데이’ 행사 촬영에는 신하균, 장나라, 이준, 박예진을 비롯해 극중 리조트 직원들이 흰 티에 청바지를 맞춰 입고 등장해 강렬한 붉은빛의 현장과 대비되는 화려함이 돋보였다.
이번 ‘레드 데이’는 극중 하수(장나라)가 유럽에서 시작된 ‘토마토 축제’에서 착안해 준비한 행사로 이번 촬영에서 등장인물들이 실제 토마토 던지기 게임을 벌이면서 말끔하게 등장했던 신하균과 장나라, 이준이 토마토로 범벅이 된 상태로 바닥에 나뒹구는 유쾌하고 역동적인 모습들이 카메라에 담겼다.
제작진은 “배우들 입장에서 촬영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 장면이었는데,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해줬다”며 “타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명장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오늘 방송되는 ‘미스터 백’에서는 신형이 자신의 몸과 하수(장나라) 사이에 특별한 비밀이 있음을 감지하게 되고, 지윤(박예진)이 대한을 회장 자리에 앉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오늘 밤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0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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