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패션왕 코리아 시즌2’에서 클라라-최범석 팀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패션왕 코리아 시즌2'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패셔니스타가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최범석-클라라, 곽현주-광희, 고태용-지코-피오, 한상혁-정준영, 로건-윤진서, 양희민-선미, 송혜명-홍진경-조세호가 팀을 이루어 참가했다.
10월 25일 방송된 최종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한 클라라-최범석 팀은 방송 초기부터 열정적인 팀웍으로 이슈에 중심에 섰으며, 커플링과 커플팔찌로 연애설까지 나오기도 했다.
이번 우승으로 클라라는 명실상부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의 자리 매김을 하였으며, 패션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클라라는 이번 패션왕 코리아 2의 우승에 앞서, 지난 8월에는 일본의 최대 패션 이벤트인 고베컬렉션의 한국 대표 패셔니스타로 소개되며 화려하게 런웨이에 섰으며, 이어 9월에는 도쿄 런웨이에도 연달아 초대되어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의 아이콘이 되었다.
'패션왕 코리아 시즌2'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패셔니스타가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최범석-클라라, 곽현주-광희, 고태용-지코-피오, 한상혁-정준영, 로건-윤진서, 양희민-선미, 송혜명-홍진경-조세호가 팀을 이루어 참가했다.
이번 우승으로 클라라는 명실상부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의 자리 매김을 하였으며, 패션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7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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