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클럽 디에이(The A)에서 힙합 거장 ‘저스트 블레이즈(Just Blaze)’와 함께하는 ‘레드불 뮤직아카데미 클럽의 밤’ 행사를 Justin Davis가 공식 후원한다.
개성있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패션 리더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저스틴 데이비스의 이번 행사 참여는 저스틴 데이비스의 디자인 철학 중 하나인 ‘Fun’을 보여 준다.
지난 9월에는 한국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색깔 있는 뮤직 파티를 개최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에 저스틴 데이비스가 함께하는 레드불 뮤직아카데미는 다양한 장르의 재능 있는 음악인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자 문화 축제로, 음악을 좋아하는 전세계 사람들이 모여 공연, 대담, 파티, 음악 작업 등 다양한 형태로 음악을 공부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다.
특히, 이번 행사의 메인 DJ인 저스트 블레이즈는 미국 뉴저지 디제이(DJ) 출신으로 힙합 업계에서는 가장 존경 받는 경력을 보유 하고 있는 세계적인 프로듀서이다.
로카펠라(Rocafella)의 하우스 프로듀서로서 데뷔 이래 카니예 웨스트의 ‘터치 더 스카이(Touch the Sky)’, 에미넴 ‘노 러브(No Love)’, 제이 지의 ‘퍼블릭 서비스 어나운스먼트(Public Service Announcement)’,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등의 히트곡을 기록했으며 힙합에서부터 클래식, 하우스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흑인 음악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해온 프로듀서이다.
또한 이번 레드불 뮤직아카데미 클럽의 밤에는 저스트 블레이즈에 더해 이센스(E Sens)와 DJ크루인 데드엔드 무브먼트도 함께해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성있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패션 리더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저스틴 데이비스의 이번 행사 참여는 저스틴 데이비스의 디자인 철학 중 하나인 ‘Fun’을 보여 준다.
이번에 저스틴 데이비스가 함께하는 레드불 뮤직아카데미는 다양한 장르의 재능 있는 음악인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자 문화 축제로, 음악을 좋아하는 전세계 사람들이 모여 공연, 대담, 파티, 음악 작업 등 다양한 형태로 음악을 공부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다.
로카펠라(Rocafella)의 하우스 프로듀서로서 데뷔 이래 카니예 웨스트의 ‘터치 더 스카이(Touch the Sky)’, 에미넴 ‘노 러브(No Love)’, 제이 지의 ‘퍼블릭 서비스 어나운스먼트(Public Service Announcement)’,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등의 히트곡을 기록했으며 힙합에서부터 클래식, 하우스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흑인 음악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해온 프로듀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5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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