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윤현상이 오는 31일 0시 발매 예정인 데뷔 미니앨범 ‘피아노포르테’의 라이브 미리듣기 영상과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윤현상은 로엔트리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LOENARTIST) 및 글로벌 케이팝 브랜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1theK), 멜론 아티스트 채널을 통해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신곡들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였다.
재즈에 기반을 둔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시월에: 스물 일곱 번째 밤’을 시작으로 윤현상의 담백하고 진솔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 보사노바 리듬의 어쿠스틱 업템포 곡 ‘사랑이 힘들어 멈추는 곳에’, 호감 있는 그녀를 향한 음흉한 속내를 위트 있게 표현한 ‘오늘밤’, 그리고 아이유와의 듀엣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또 다른 타이틀곡 ‘언제쯤이면’ 등을 차례로 소개하며 완성도 높은 신곡들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윤현상의 유려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한 감미로운 보컬뿐만 아니라 독특한 영상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윤현상의 모습을 공중에서 촬영해 건반 위 손의 움직임을 그대로 보여주며 영상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영상 상단에는 연주와 함께 라이브를 하는 윤현상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완성된 음원과 이미지로 제작되는 미리듣기 영상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미리듣기 영상과 함께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더블타이틀곡 선정을 알리며 윤현상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소속사인 로엔트리 측은 “아이유와 함께한 듀엣곡 ‘언제쯤이면’과 솔로곡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를 더블타이틀곡으로 선정하여 윤현상의 다양한 음악적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보여드릴 음악과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현상의 첫 번째 미니앨범 ‘피아노포르테’는 31일 0시 멜론, 엠넷닷컴,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공개된다.
윤현상은 로엔트리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LOENARTIST) 및 글로벌 케이팝 브랜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1theK), 멜론 아티스트 채널을 통해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신곡들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였다.
재즈에 기반을 둔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시월에: 스물 일곱 번째 밤’을 시작으로 윤현상의 담백하고 진솔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 보사노바 리듬의 어쿠스틱 업템포 곡 ‘사랑이 힘들어 멈추는 곳에’, 호감 있는 그녀를 향한 음흉한 속내를 위트 있게 표현한 ‘오늘밤’, 그리고 아이유와의 듀엣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또 다른 타이틀곡 ‘언제쯤이면’ 등을 차례로 소개하며 완성도 높은 신곡들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윤현상의 유려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한 감미로운 보컬뿐만 아니라 독특한 영상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윤현상의 모습을 공중에서 촬영해 건반 위 손의 움직임을 그대로 보여주며 영상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영상 상단에는 연주와 함께 라이브를 하는 윤현상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완성된 음원과 이미지로 제작되는 미리듣기 영상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미리듣기 영상과 함께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더블타이틀곡 선정을 알리며 윤현상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소속사인 로엔트리 측은 “아이유와 함께한 듀엣곡 ‘언제쯤이면’과 솔로곡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를 더블타이틀곡으로 선정하여 윤현상의 다양한 음악적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보여드릴 음악과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현상의 첫 번째 미니앨범 ‘피아노포르테’는 31일 0시 멜론, 엠넷닷컴,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4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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