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캠퍼스 텐> 10월호 표지 모델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태양의 마테차’ 모델로 활동중인 효린은 이번 커버를 통해 구리빛 피부와 건강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그녀는 잘 먹고 놀면서도 탄력을 유지하는 남미 여인들 스타일의 몸매를 뜻하는 ‘핏 바디’와 함께 ‘태양의 마테차’를 더욱 즐겁게 마실 수 있는 마테 댄스를 선보였다.
효린은 <캠퍼스 텐>의 대학생 무료 간식증정행사 제 10회 캠퍼스 어택에도 함께 참여하여 지난 10일 같은 그룹의 멤버 소유와 함께 모교 성신여대에서 간식과 함께 이번 <캠퍼스 텐> 10월호를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커버 연예인이 해당 매거진을 나눠주는 독특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캠퍼스 텐>은 씨스타 효린 이전에도 손연재, 유이, 윤승아, 카라 강지영 등 많은 연예인이 본인의 얼굴이 담긴 매거진을 대학생에게 직접 전달했다.
특히 효린은 이날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요청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성신여대 대학생들에게 자발적으로 잡지와 간식을 일일히 나눠주며 지친 대학생들을 응원했다는 후문.
또한 디지털 기기에 츄파(CHUPAR)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캠퍼스 텐> 10월호 커버를 태깅하면 매력 만점 효린의 광고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16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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