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SISTAR) 효린-소유, 모교 성신여대에서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전달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2014년 10월 10일, ㈜소셜네트워크의 박수왕 대표는 성신여대 총학생회, 씨스타 효린, 소유와 함께 제 10회 캠퍼스 어택 행사를 진행했다.
 
시험기간 시험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무료간식을 증정한 이 행사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행사에는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 건강미 넘치는 걸그룹 씨스타,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 개그맨 박성광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응원하였다.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는 현재 성신여대에 재학 중으로 모교 친구들에게 깊은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캠퍼스 어택 행사에서 학생들과 마주하며 직접 응원 패키지를 전달했다.
  성신여대 최윤주 총학생회장은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총학생회장으로써 학우들에게 좋은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 같아 매우 기뻤고 특히 효린씨와 소유씨가 학생들을 위해 약속한 시간보다 더 오래 간식을 나눠주셔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캠퍼스 어택 행사는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10회를 맞이하였으며 각 대학 총학생회가 후원하고 ㈜소셜네트워크와 함께 쁘띠첼, 태양의마테차, 핫식스, 웅진플레이도시, 두타, 포니, 아이리스코리아, 디유넷, 총 8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했다.
 
캠퍼스 어택은 시험기간에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무료 간식증정 행사로 서울 및 수도권 대학교에 재학중인9만명의 대학생들과 함께해온 무료 간식증정 행사이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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