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이커 청담스토어에서 열린 ‘넥러쉬(Necklush)’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이다희가 참석했다.
‘넥러쉬(Necklush)’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한 이다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열린 포토행사는 미국 하이브리드 액세서리 브랜드 ‘넥러쉬(Necklush)’의 국내 첫 론칭을 기념해 열린 이벤트이다. ‘넥러쉬(Necklush)’는 2008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한 스테파노 디아즈와 트로이 메티슨 힉스에 의해 탄생된 브랜드로, 문화와 예술, 음악과 리사이클링 등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액세서리 레이블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패션 피플과 아티스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디자인이나 패턴, 프린트까지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등 국제 특허법에 보호 받는 제품으로써 루프 형식의 디자인이 눈길을 쓰는데 목에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거나 다채로운 레이어드가 가능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해오고 있다.
한편 ‘넥러쉬(Necklush)’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는 배우 이다희, 윤승아, 모델 배정남, 휘황, 지미기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열린 포토행사는 미국 하이브리드 액세서리 브랜드 ‘넥러쉬(Necklush)’의 국내 첫 론칭을 기념해 열린 이벤트이다. ‘넥러쉬(Necklush)’는 2008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한 스테파노 디아즈와 트로이 메티슨 힉스에 의해 탄생된 브랜드로, 문화와 예술, 음악과 리사이클링 등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액세서리 레이블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패션 피플과 아티스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디자인이나 패턴, 프린트까지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등 국제 특허법에 보호 받는 제품으로써 루프 형식의 디자인이 눈길을 쓰는데 목에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거나 다채로운 레이어드가 가능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25 18:34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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