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이 “아내의 별명이 수도꼭지”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64회 녹화에서 MC 손범수는 “변정수 씨가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하는 엄마들 중에 유독 눈물이 많다. 혹시 집에서 방송을 모니터 하다가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본 적 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은 “집에서 모습과 거의 같다. 아내(변정수)는 집에서도 너무 잘 울기 때문에 별명이 ‘수도꼭지’다”라고 폭로했다.
유용운은 “슬픈 감정이 들면 울컥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가 ‘뚝’하고 눈물을 한 방울 떨어트리기 마련인데 아내(변정수)는 0.1초 만에 눈물이 주루룩 떨어진다. 워낙 잘 우는데, 큰 딸 채원이도 엄마를 닮을까봐 걱정이 된다”고 덧붙여 변정수를 충격에 빠뜨렸다.
부모자식 소통 토크 쇼, JTBC ‘유자식 상팔자’ 64회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64회 녹화에서 MC 손범수는 “변정수 씨가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하는 엄마들 중에 유독 눈물이 많다. 혹시 집에서 방송을 모니터 하다가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본 적 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은 “집에서 모습과 거의 같다. 아내(변정수)는 집에서도 너무 잘 울기 때문에 별명이 ‘수도꼭지’다”라고 폭로했다.
유용운은 “슬픈 감정이 들면 울컥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가 ‘뚝’하고 눈물을 한 방울 떨어트리기 마련인데 아내(변정수)는 0.1초 만에 눈물이 주루룩 떨어진다. 워낙 잘 우는데, 큰 딸 채원이도 엄마를 닮을까봐 걱정이 된다”고 덧붙여 변정수를 충격에 빠뜨렸다.
부모자식 소통 토크 쇼, JTBC ‘유자식 상팔자’ 64회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7 22:32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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