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변정수 남편 유용운, “아내 별명 수도꼭지, 툭 하면 운다” 폭탄 발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이 “아내의 별명이 수도꼭지”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64회 녹화에서 MC 손범수는 “변정수 씨가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하는 엄마들 중에 유독 눈물이 많다. 혹시 집에서 방송을 모니터 하다가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본 적 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은 “집에서 모습과 거의 같다. 아내(변정수)는 집에서도 너무 잘 울기 때문에 별명이 ‘수도꼭지’다”라고 폭로했다.
 
‘유자식 상팔자’ 변정수 남편 유용운 / JTBC ‘유자식 상팔자’ 변정수
‘유자식 상팔자’ 변정수 남편 유용운 / JTBC ‘유자식 상팔자’ 변정수

유용운은 “슬픈 감정이 들면 울컥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가 ‘뚝’하고 눈물을 한 방울 떨어트리기 마련인데 아내(변정수)는 0.1초 만에 눈물이 주루룩 떨어진다. 워낙 잘 우는데, 큰 딸 채원이도 엄마를 닮을까봐 걱정이 된다”고 덧붙여 변정수를 충격에 빠뜨렸다.
 
부모자식 소통 토크 쇼, JTBC ‘유자식 상팔자’ 64회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