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난 6월에 발매한 Justin Davis의 시그니쳐링이 2주만에 완판 되어 조기 판매 종료되었다.
저스틴 데이비스의 관계자에 의하면, 한국 시장을 겨냥해 만든 저스틴 데이비스 시그니쳐링이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 조기에 판매가 종료되었다고 한다.
이번 시그니쳐링은 저스틴 데이비스의 심볼인 크라운과 Justin Davis 로고가 들어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연출했다.
커플링이나, 여러 반지를 겹쳐끼는 레이어드 연출이 용이해 패션에 민감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저스틴 데이비스에서는 보기 드문 십 만원 대 중반의 가격적인 장점이 조기 판매 종료라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세계적인 패션 쥬얼리 저스틴 데이비스는 국내에서는 아시아의 프린스 김현중과 섹시 패셔니스타 추성훈, 클라라와 협업을 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저스틴 데이비스의 관계자에 의하면, 한국 시장을 겨냥해 만든 저스틴 데이비스 시그니쳐링이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 조기에 판매가 종료되었다고 한다.
커플링이나, 여러 반지를 겹쳐끼는 레이어드 연출이 용이해 패션에 민감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저스틴 데이비스에서는 보기 드문 십 만원 대 중반의 가격적인 장점이 조기 판매 종료라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6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