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리복 클래식 라인 모델인 배우 안소희가 매거진 오보이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7월 5일 청담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안소희는 최소한의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과 여성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자신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도하고 시크한 눈빛과 탑 모델 못지않은 과감한 포즈로 80년대 아메리칸 스쿨룩, 스포티룩, 락시크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하게 화보를 완성해나갔다.
또한,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들은 하나같이 기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안소희의 이미지를 벗어나 이제는 성숙한 아름다운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오보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속 ‘안소희 운동화’ 프리스타일은 오는 8월부터 전국 주요 리복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난 7월 5일 청담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안소희는 최소한의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과 여성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들은 하나같이 기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안소희의 이미지를 벗어나 이제는 성숙한 아름다운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5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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