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GIRL'S DAY SUMMER PARTY - 2014 걸스데이 1ST 단독콘서트’(이하 ‘걸스데이 단독콘서트’)에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 유라가 참석했다.
‘걸스데이 단독콘서트’에 참석한 걸스데이 유라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걸스데이 단독콘서트’는 2014년 상반기를 ‘썸씽’으로 뜨겁게 달궜던 걸스데이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열린 콘서트로, 이날 콘서트에서 걸스데이는 자신들의 히트곡들과 개인무대, 그리고 14일 공개될 신곡 ‘Darling (달링)’의 무대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4일 썸머 스페셜 미니 앨범 ‘Summer Party’를 공개하고, SBS MTV 더 쇼에서 타이틀곡 ‘Darling (달링)’의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이날 20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데뷔 4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 걸스데이는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플랜코리아에 기부, 태국 치앙라이 소녀들의 출생등록을 지원하기로 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걸스데이 단독콘서트’는 2014년 상반기를 ‘썸씽’으로 뜨겁게 달궜던 걸스데이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열린 콘서트로, 이날 콘서트에서 걸스데이는 자신들의 히트곡들과 개인무대, 그리고 14일 공개될 신곡 ‘Darling (달링)’의 무대도 함께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3 21:28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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