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고은아가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의 카메라 앞에 섰다.
그녀는 최근 노출을 감행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 동생 미르와의 루머 등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인터뷰에 앞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는 대범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전혀 위축되지 않는 당당한 포즈를 보여줬다.
현장 스태프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파격적인 화보 촬영을 앞장섰다고 전한다.
공개되지 않은 화보는 ‘에스콰이어’ 7월호와 imagazine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녀는 최근 노출을 감행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 동생 미르와의 루머 등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현장 스태프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파격적인 화보 촬영을 앞장섰다고 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28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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