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스타 작곡가 김도훈이 프로젝트 앨범을 함께 참여한 밴드 톡식(김정우, 김슬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작곡가 김도훈은 프로젝트 앨범을 함께 작업한 밴드 톡식에 대해 "곡 작업을 하며 멤버 두명으로 이루어진 밴드 톡식의 놀라운 색 다른면을 발견했다" 며 "톡식의 음악성과 아이디어를 보며 씨엔블루, FT아일랜드 등과 같이 밴드로써 밝은 스타성을 보았다"고 말했다.
밴드 톡식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과 만나 톡식 특유의 드럼과 기타 사운드로 연출 된 비트가 매력적인 프로젝트 앨범을 준비한 것이 먼저 알려져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이하, 레인보우브릿지)의 메인 프로듀서인 작곡가 김도훈은 수많은 명품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명곡을 끝도 없이 탄생시켰으며 씨앤블루 ‘외톨이야’, ‘HEY YOU’, FT아일랜드 ‘지독하게’, 걸그룹 밴드 AOA의 '모야' 등의 밴드 음악을 프로듀싱 해 많은 밴드들을 스타 반열에 올린 바 있다.
이번 앨범은 ‘TNC컴퍼니’와 ‘레인보우브릿지’가 공동 제작한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으로, 두회사는 앞으로 콜라보 작업을 통해 또 다른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밴드 톡식과 김도훈의 프로젝트 앨범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오는 27일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26 11:09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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