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최진혁의 반전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배우 최진혁과 함께한 감각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진혁은 매력적인 악당으로 변신하며 그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최진혁은 촬영 내내 강렬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최진혁은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 역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SBS ‘상속자들’과 tvN ‘응급남녀’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진혁은 7월 개봉 예정 영화 ‘신의 한 수’의 ‘선수’ 캐릭터를 통해 생애 첫 악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악역을 늘 한 번 해보고 싶었다”는 최진혁은 본인이 연기한 ‘선수’ 캐릭터는 “악랄함과 시크함의 사이에 있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최진혁은 영화 ‘신의 한 수’처럼 본인의 인생에서 ‘신의 한 수’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것”이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범죄액션 영화 ‘신의 한 수’로 새롭게 돌아올 최진혁의 이색적인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월 20일 발행될 ‘엘르’6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www.ell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배우 최진혁과 함께한 감각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진혁은 매력적인 악당으로 변신하며 그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최진혁은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 역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SBS ‘상속자들’과 tvN ‘응급남녀’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진혁은 7월 개봉 예정 영화 ‘신의 한 수’의 ‘선수’ 캐릭터를 통해 생애 첫 악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악역을 늘 한 번 해보고 싶었다”는 최진혁은 본인이 연기한 ‘선수’ 캐릭터는 “악랄함과 시크함의 사이에 있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범죄액션 영화 ‘신의 한 수’로 새롭게 돌아올 최진혁의 이색적인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월 20일 발행될 ‘엘르’6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www.ell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23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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