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박유천이 주연을 맡아 수목드라마 1위를 줄곧 유지했던 '쓰리데이즈'가 종영함에 따라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
박유천은 '쓰리데이즈' 종영에 대해 "대통령과 나라, 그리고 신념과 정의를 지키고자 고군분투 하는 한태경을 지난 여름처음 만나 어제까지 정말 감사한 나날들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손현주 대통령님과 장현성 경호실장님을 비롯한 감사한 선배님들과 작업하면서 눈에서 더 깊은 진심을 이야기 하는 법을 배웠고 따뜻하고 좋은 말씀들 너무나 감사하고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오늘도 나보다는 우리를 위해 신념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세월호 사고의 아픔에 슬픔과 고통을 함께 하겠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분들께 애도를 그리고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세월호의 아픔을 애도했다.
한편, TNmS에 따르면 2014년 5월 1일(목) SBS 드라마스페셜 '쓰리 데이즈' 마지막 16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3.2%로 지난 15회보다 2.3%p 상승하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쓰리 데이즈' 마지막 회의 수도권 시청률은 지난 15회보다 2.8%p 상승한 15.4%였다.
'쓰리 데이즈'는 지난 3월 3일(월) 첫 회를 전국 시청률 12.8%로 시작했으며, 매 회 시청률 10%를 넘기며 수목드라마 1위의 자리를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 '쓰리 데이즈'는 여자40대(12.2%), 여자50대(10.6%), 남자50대(8.2%)의 시청률이 높아, 40대~50대 중장년 시청자들에게 인기있는 드라마였다.
'쓰리 데이즈'와 동 시간대 방송한 MBC '개과천선'의 시청률은 6.3%로 전날과 동일했으며, KBS2 '골든 크로스'의 시청률은 5.9%로 전날보다 0.5%p 상승했다.
박유천은 '쓰리데이즈' 종영에 대해 "대통령과 나라, 그리고 신념과 정의를 지키고자 고군분투 하는 한태경을 지난 여름처음 만나 어제까지 정말 감사한 나날들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오늘도 나보다는 우리를 위해 신념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세월호 사고의 아픔에 슬픔과 고통을 함께 하겠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분들께 애도를 그리고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세월호의 아픔을 애도했다.
'쓰리 데이즈'는 지난 3월 3일(월) 첫 회를 전국 시청률 12.8%로 시작했으며, 매 회 시청률 10%를 넘기며 수목드라마 1위의 자리를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 '쓰리 데이즈'는 여자40대(12.2%), 여자50대(10.6%), 남자50대(8.2%)의 시청률이 높아, 40대~50대 중장년 시청자들에게 인기있는 드라마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02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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