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오는 3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몬스터'에서 미친여자 ‘복순’ 역을 맡으며 또 다른 파격 행보를 걷고 있는 배우 김고은이 패션지 '마리끌레르'를 통해 청순미를 발산했다.
파격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201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잡은 영화 '몬스터'에서 ‘복순’ 역을 맡은 김고은이 패션지 '마리끌레르'를 통해 여성미를 극대화시킨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
김고은은 “'은교' 이후 파격적인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언젠가는 꼭 한 번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고은은 공개된 화보에서 러블리하면서 순수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몬스터'에서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연기로 ‘복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충무로 괴물신인 김고은은 팔색조 모습을 선사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고은의 파격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몬스터'는 오는 3월 13일 개봉한다.
파격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201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잡은 영화 '몬스터'에서 ‘복순’ 역을 맡은 김고은이 패션지 '마리끌레르'를 통해 여성미를 극대화시킨 화보를 공개했다.
김고은은 “'은교' 이후 파격적인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언젠가는 꼭 한 번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고은은 공개된 화보에서 러블리하면서 순수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25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