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월 2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VIP 시사회에 한채영이 참석했다.
‘여배우는 너무해’ VIP 시사회에 참석한 한채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여배우는 너무해’는 떳다 하면 스캔들에 구설수는 기본으로 가져오는 ‘발연기의 여신’ 톱스타 나비(차예련)가 영화계의 떠오르는 샛별인 19금 전문 예술영화 감독 홍진우(조현재)의 영화에 캐스팅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이다.
한편 미모의 여배우 차예련과 8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조현재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여배우는 너무해’는 떳다 하면 스캔들에 구설수는 기본으로 가져오는 ‘발연기의 여신’ 톱스타 나비(차예련)가 영화계의 떠오르는 샛별인 19금 전문 예술영화 감독 홍진우(조현재)의 영화에 캐스팅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25 10:2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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