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MBC 일일 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 연출 김정호) ‘귀여운 악녀’ 정주연(Jung Joo Yeon)이 4종 애교 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빼빼로 데이를 맞아 깜찍함과 청순함을 오가는 애교 셀카를 공개, 남심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것.
오늘 11일(월) sidusHQ의 공식 미투데이(http://me2day.net/sidushq/)에는 “오늘은 빼빼로데이! 주연씨가 깜찍한 모습으로 굿 모닝 인사를 전해 오셨는데요. 우선 빼빼로 흡입 전에 주연씨 애교부터 보고 가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정주연(Jung Joo Yeon)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주연(Jung Joo Yeon)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매력을 발산, 극중에서와는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엽게 브이 자나 OK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애교만점의 눈빛과 미소로 보는 이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한편 정주연(Jung Joo Yeon)은 MBC '오로라 공주'에서 여배우 ‘박지영’으로 등장,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악녀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극중 약혼자였던 서하준과 결별, 예측불허의 전개 속에서도 꾸준히 호연을 펼치며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맹활약 중인 정주연(Jung Joo Yeon)과 함께, 전소민, 오창석, 서하준 등이 출연하는 MBC 일일 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빼빼로 데이를 맞아 깜찍함과 청순함을 오가는 애교 셀카를 공개, 남심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것.
오늘 11일(월) sidusHQ의 공식 미투데이(http://me2day.net/sidushq/)에는 “오늘은 빼빼로데이! 주연씨가 깜찍한 모습으로 굿 모닝 인사를 전해 오셨는데요. 우선 빼빼로 흡입 전에 주연씨 애교부터 보고 가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정주연(Jung Joo Yeon)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정주연(Jung Joo Yeon)은 MBC '오로라 공주'에서 여배우 ‘박지영’으로 등장,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악녀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극중 약혼자였던 서하준과 결별, 예측불허의 전개 속에서도 꾸준히 호연을 펼치며 주목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11 16:36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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