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KBS ‘지성이면 감천’에서 여주인공 ‘최세영’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세영(Park Se Young)이 극중 아나운서 ‘최세영’의 BCK 방송국 사원증을 깜짝 공개했다.
박세영(Park Se Young)은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극중 세영과 현모(최창엽 분)의 사원증 사진과 함께 "오늘도 BCK 아나운서들은 열심히 근무중입니다~ 사원증 없으면 출입불가! 우리 사원증 어때요? 정말 아나운서 같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오똑한 코와 큰 눈이 돋보이는 사원증 사진의 박세영(Park Se Young)은 평범한 증명사진에서조차 블링블링 빛나는 여신미모로 눈길을 끈다. 박세영(Park Se Young)의 사원증 공개에 팬들은 "저도 사원증 하나 만들어주세요" "너무 멋진 BCK 아나운서들!" "‘지성이면 감천’ 정효 오빠랑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세영(Park Se Young)을 응원했다.
입양되었으나 꿋꿋하고 효심이 지극한 최진사댁 셋째 딸 최세영을 중심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지성이면 감천’은 극이 종반으로 달하며 인기를 거듭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122회에서는 세영을 위해 방송국 전략기획실장 제의를 수락하는 정효(박재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다음 회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16일 정오에는 ‘지성이면 감천’ OST가 발매되기도. 평일 안방극장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지성이면 감천’은 16일 저녁 8시 25분 123회가 방송된다.
한편 박세영(Park Se Young)은 최근 디지털 싱글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발표해 깜짝 가수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박세영(Park Se Young)과 스탠딩에그가 호흡을 맞춘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는 상큼한 멜로디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젊은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세영(Park Se Young)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박세영(Park Se Young)과 스탠딩에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쉘 위 댄스’가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와 맞물려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세영(Park Se Young)은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극중 세영과 현모(최창엽 분)의 사원증 사진과 함께 "오늘도 BCK 아나운서들은 열심히 근무중입니다~ 사원증 없으면 출입불가! 우리 사원증 어때요? 정말 아나운서 같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입양되었으나 꿋꿋하고 효심이 지극한 최진사댁 셋째 딸 최세영을 중심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지성이면 감천’은 극이 종반으로 달하며 인기를 거듭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122회에서는 세영을 위해 방송국 전략기획실장 제의를 수락하는 정효(박재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다음 회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16일 정오에는 ‘지성이면 감천’ OST가 발매되기도. 평일 안방극장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지성이면 감천’은 16일 저녁 8시 25분 123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16 14:34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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