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5인조 걸 그룹 ‘BP POP(비피팝)’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지난 1월 16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TODAY’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BP POP(비피팝)’은 16일 오후 12시 가을 분위기에 맞는 R&B 발라드 곡 ‘다퉜어(Never ever let me go)’로 팬들 곁에 찾아 왔다.
이번 디지털 싱글 ‘다퉜어(Never ever let me go)’는 애절하면서도 슬픈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음악으로 기타 선율과 함께 도입부에서 나오는 메인 보컬 ‘편지’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헤어지려는 연인의 감정이 잘 묻어난 수작이다.
오늘 공개된 신곡은 국내 최고의 세션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참여했으며, 불타는 고구마(김선엽, 이상민)가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이다.
특히 불타는 고구마(김선엽, 이상민)는 한국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일본 걸 그룹 AKB48의 자매그룹인 SDN48이 부른 ‘Yaritagariya sa’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실력파 작곡가 팀이다.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들, 분위기 확 바꿔 청순미 발산하는 ‘BP POP(비피팝)’의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월 16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TODAY’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BP POP(비피팝)’은 16일 오후 12시 가을 분위기에 맞는 R&B 발라드 곡 ‘다퉜어(Never ever let me go)’로 팬들 곁에 찾아 왔다.
오늘 공개된 신곡은 국내 최고의 세션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참여했으며, 불타는 고구마(김선엽, 이상민)가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이다.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들, 분위기 확 바꿔 청순미 발산하는 ‘BP POP(비피팝)’의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9/25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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