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김소연(Kim So Yeon)이 드라마 ‘투윅스’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김소연(Kim So Yeon)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재경 검사 방에서 열심히 촬영 중! 호박 조명을 들고 “미리 할로윈~” 내일도 드라마 ‘투윅스’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김소연(Kim So Yeon)은 호박 모양의 조명을 들고 할로윈데이의 느낌을 풍기고 있다. 활짝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김소연(Kim So Yeon)은 드라마 속 열혈검사와는 반대되는 부드러우면서도 다정다감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소연(Kim So Yeon)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드라마 ‘투윅스’의 지난 방송 분에서 김소연(Kim So Yeon)은 박하선에게 이준기가 8년 전 홀연히 떠난 진짜 이유를 설명하고, 이준기는 누명을 벗을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인 디지털 카메라를 손에 넣는 장면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회부터는 김소연(Kim So Yeon)이 탈주하는 이준기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게 될 예정이다. 김소연(Kim So Yeon) 집에 이준기가 머무르는 등 예상치 못한 전개와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의 승부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MBC 드라마 ‘투윅스’는 살인 누명을 쓴 장태산(이준기 분)이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장태산의 도주 과정은 물론이고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까지 담으며 웰메이드 명품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매 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배우 김소연(Kim So Yeon)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재경 검사 방에서 열심히 촬영 중! 호박 조명을 들고 “미리 할로윈~” 내일도 드라마 ‘투윅스’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김소연(Kim So Yeon)은 호박 모양의 조명을 들고 할로윈데이의 느낌을 풍기고 있다. 활짝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김소연(Kim So Yeon)은 드라마 속 열혈검사와는 반대되는 부드러우면서도 다정다감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회부터는 김소연(Kim So Yeon)이 탈주하는 이준기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게 될 예정이다. 김소연(Kim So Yeon) 집에 이준기가 머무르는 등 예상치 못한 전개와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의 승부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9/10 14:50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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