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규 편성 후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파일럿 방송으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정규 프로그램 편성후 첫 방송된다.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첫 방송에서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의 독점 인터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문 대통령의 당선 직후 홀연히 떠났던 양 전 비서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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