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강경호(31, 부산팀매드)가 3년 4개월 만에 UFC에서 승리를 거두며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이목을 모았다.
과거 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냥? 노곤하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호는 링 위에서와는 전혀 다른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그의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리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멋있었어요^^”, “완전 훈남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5 1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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