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마사순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4일 미사순은 자신의 웨이보에 “예전에는 눈이 꽃같았다, 오늘은 꽃이 눈같다. 눈이 어디에나 있다. 내가 어딜가도 눈이 따라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사순은 꽃이 눈에 뒤덮인 사진과 마스크를 낀채 셀카를 찍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그의 아련한 눈빛이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꽃이 이쁘네요”,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사순은 중국의 영화배우이다.
지난 4일 미사순은 자신의 웨이보에 “예전에는 눈이 꽃같았다, 오늘은 꽃이 눈같다. 눈이 어디에나 있다. 내가 어딜가도 눈이 따라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사순은 꽃이 눈에 뒤덮인 사진과 마스크를 낀채 셀카를 찍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그의 아련한 눈빛이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꽃이 이쁘네요”,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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