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엘라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8일 엘라는 자신의 웨이보에 “비오는날은 백화점 구경하기 딱 좋은 날이다. 아이를 갖고 나서부터는 남편이랑 데이트하는 시간이 많이 적어졌다. 이 순간도 나중에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겠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엘라는 백화점에서 찍은 사진과 아이과 강아지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의 행복한 표정이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모든 순간순간들이 다 소중한거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엘라는 대만의 가수이자 영화배우이다. 그는 2001년 S.H.E 로 데뷔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8일 엘라는 자신의 웨이보에 “비오는날은 백화점 구경하기 딱 좋은 날이다. 아이를 갖고 나서부터는 남편이랑 데이트하는 시간이 많이 적어졌다. 이 순간도 나중에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겠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엘라는 백화점에서 찍은 사진과 아이과 강아지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의 행복한 표정이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모든 순간순간들이 다 소중한거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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