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차승원이 자신의 냉장고에서 이세영을 발견했다.
7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우마왕(차승원)이 자신의 냉장고에서 좀비소녀(이세영)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때 저팔계(이홍기)가 나타나서 손오공(이승기)가 잡아서 넣어둔 환원시 좀비라고 말했다.
그러자 우마왕은 “좀 나와봐. 썩은시체가 내 냉장고에 있는것은 싫다. 대화 좀 하게”라고 말했고 좀비소녀(이세영)를 처리하기로 결심했다.
우마왕(차승원)은 저팔계(이홍기)에게 “좀비소녀를 진선미가 처리할 수 있도록 갔다주라”고 말했고 저팔계(이홍기)는 진선미(오연서)에게 “적당한 장소에 내려줄 테니까 삼장이 직접 태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진선미는 좀비소녀를 인간으로 분장시키고 왜 죽었는지 확인 하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줬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7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우마왕(차승원)이 자신의 냉장고에서 좀비소녀(이세영)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때 저팔계(이홍기)가 나타나서 손오공(이승기)가 잡아서 넣어둔 환원시 좀비라고 말했다.
그러자 우마왕은 “좀 나와봐. 썩은시체가 내 냉장고에 있는것은 싫다. 대화 좀 하게”라고 말했고 좀비소녀(이세영)를 처리하기로 결심했다.
우마왕(차승원)은 저팔계(이홍기)에게 “좀비소녀를 진선미가 처리할 수 있도록 갔다주라”고 말했고 저팔계(이홍기)는 진선미(오연서)에게 “적당한 장소에 내려줄 테니까 삼장이 직접 태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진선미는 좀비소녀를 인간으로 분장시키고 왜 죽었는지 확인 하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7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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