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유인나와 이동욱의 키스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과거 ‘도깨비 소환 스폐셜’ 2부에서는 방송에 담지 못했던 기타 누락 신을 공개했다.
이날 이동욱, 유인나는 눈물의 키스신을 감상했고, 이동욱은 “저의 키스신은 즐거운 상황이 없었따. 그건 저승과 써니라기 보다는 혁과 여배우 써니 모습이었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인나는 “저희가 참여하지 못한 장면 비하인드 봐서 좋고 새록새록 생각난다. 저랬었지그랬지 하는 게 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동욱과 유인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과거 ‘도깨비 소환 스폐셜’ 2부에서는 방송에 담지 못했던 기타 누락 신을 공개했다.
이날 이동욱, 유인나는 눈물의 키스신을 감상했고, 이동욱은 “저의 키스신은 즐거운 상황이 없었따. 그건 저승과 써니라기 보다는 혁과 여배우 써니 모습이었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인나는 “저희가 참여하지 못한 장면 비하인드 봐서 좋고 새록새록 생각난다. 저랬었지그랬지 하는 게 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6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