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2PM 이준호가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최근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실 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해맑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는거 너무 귀여움”, “웃을때 너무 예뻐요”, “진짜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준호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 중이다.
최근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실 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해맑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는거 너무 귀여움”, “웃을때 너무 예뻐요”, “진짜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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