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빅스(VIXX) 홍빈이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빅스 공식 트위터에 “나는 로빅이다. KBS 드라마 '#반짝반짝들리는' 시사회를 마친 #홍빈 요원의 모습이다. 2018년 4월 20일 만나게될 #주현성, 별빛요원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빈은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방송 기대중이에요”, “너무 귀여워ㅠㅠ”, “오빠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홍빈이 속한 빅스(VIXX)는 6일 방송되는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도원경’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최근 빅스 공식 트위터에 “나는 로빅이다. KBS 드라마 '#반짝반짝들리는' 시사회를 마친 #홍빈 요원의 모습이다. 2018년 4월 20일 만나게될 #주현성, 별빛요원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빈은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방송 기대중이에요”, “너무 귀여워ㅠㅠ”, “오빠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3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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