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장강커플이 두바이에서 달콤한 여행을 즐겼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장신영과 강경준이 두바이에 갔다. 장강커플은 두바이의 민속촌, 바스다키야를 방문했고 곧 화보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색적인 두바이에서 화보 촬영에 들어간 두 사람은 곧 결혼을 앞둔 커플답게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
사진 작가는 그들에게 ‘느끼한 것보다 러블리하게’해달라고 요구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주기도 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장강커플은 두 손을 꼭 잡고 아름다운 두바이의 야경을 감상했다. 여행 중 장신영은 5월에 결혼을 하자는 얘기를 꺼냈고 결혼 얘기에 맞춰 두바이의 분수쇼가 시작됐다. 때마침 분수쇼에서 나온 노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OST.
장강커플은 노래를 들으며 ‘(결혼 준비)할 수 있다’고 얘기하며 앞으로 결혼 준비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한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장신영과 강경준이 두바이에 갔다. 장강커플은 두바이의 민속촌, 바스다키야를 방문했고 곧 화보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색적인 두바이에서 화보 촬영에 들어간 두 사람은 곧 결혼을 앞둔 커플답게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
사진 작가는 그들에게 ‘느끼한 것보다 러블리하게’해달라고 요구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주기도 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장강커플은 두 손을 꼭 잡고 아름다운 두바이의 야경을 감상했다. 여행 중 장신영은 5월에 결혼을 하자는 얘기를 꺼냈고 결혼 얘기에 맞춰 두바이의 분수쇼가 시작됐다. 때마침 분수쇼에서 나온 노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OST.
장강커플은 노래를 들으며 ‘(결혼 준비)할 수 있다’고 얘기하며 앞으로 결혼 준비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