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민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보자 내일그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이쁘시네여”, “언니 정말 고생많으세여 ㅜㅜㅜ”, “김우빈씨 비인두암 잘 이겨낼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언니 진짜 고생 많으실텐데 힘내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인두암’으로 고생중인 김우빈의 간병은 가족이 주로 맡아 하고 있으며 연인인 신민아도 스케줄이 없을 때면 때때로 함께 돕는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보자 내일그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이쁘시네여”, “언니 정말 고생많으세여 ㅜㅜㅜ”, “김우빈씨 비인두암 잘 이겨낼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언니 진짜 고생 많으실텐데 힘내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9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