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7 SBS 가요대전’ 아이유와 유희열이 故 김현식을 기렸다.
25일 방송된 SBS ‘2017 SBS 가요대전’에는 MC로 유희열과 아이유가 특별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훈훈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먼저 자신의 올해 최대 히트곡인 ‘밤편지’를 불렀다.
그는 남다른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아이유는 함께 MC에 나선 유희열과 함께 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무대를 선보였다.
유희열에 따르면 이 노래는 ‘인기가요’라는 방송이 생겼을 때 처음으로 1위를 한 곡이다.
2017 SBS ‘가요대전’은 25일 저녁 현재 진행 중이다.
25일 방송된 SBS ‘2017 SBS 가요대전’에는 MC로 유희열과 아이유가 특별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훈훈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먼저 자신의 올해 최대 히트곡인 ‘밤편지’를 불렀다.
그는 남다른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아이유는 함께 MC에 나선 유희열과 함께 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무대를 선보였다.
유희열에 따르면 이 노래는 ‘인기가요’라는 방송이 생겼을 때 처음으로 1위를 한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5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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