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한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선바자회에 저두 참여합니다 이번엔 저의 소장품을 판매해서 수익금 전액을 좋은일에 나누기로 했어요. 아 그리고 제가 직접 만든 캔들도 함께합니다. 연말에 따뜻한 마음으로 #12월23일토요일 #자선바자회 #브릿지바자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자신의 소장품을 정리하고 있다.
특히 한채아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맘두 넘 착하시네요!”, “언니 몇시에 하나요?”, “진짜 언니 보고싶어요ㅠㅠ 끄악 가고싶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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