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tv 생생정보’ 속 특별한 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3일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내 맛대로 했다’ 코너가 진행됐다.
오늘 ‘내 맛대로 했다’의 주인공은 돼지갈비 정식-산야초 오리 한상이다.
두 음식은 남다른 비주얼로 시청자들이 허기지게 만들었다.
그중 돼지갈비 정식은 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경기도 안산시. 이 곳엔 산야초 오리 한상 맛 집이 있었다. 다만 이 집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딱 3시간만 운영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시간도 많지 않고 손님도 많기 때문.
추워진 날씨만큼 따끈한 음식이 간절해지는 요즘.
이러한 ‘생생정보’의 맛 집 소개는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커지도록 만들었다.
KBS 2tv ‘생생정보’는 평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13일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내 맛대로 했다’ 코너가 진행됐다.
오늘 ‘내 맛대로 했다’의 주인공은 돼지갈비 정식-산야초 오리 한상이다.
두 음식은 남다른 비주얼로 시청자들이 허기지게 만들었다.
그중 돼지갈비 정식은 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경기도 안산시. 이 곳엔 산야초 오리 한상 맛 집이 있었다. 다만 이 집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딱 3시간만 운영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시간도 많지 않고 손님도 많기 때문.
추워진 날씨만큼 따끈한 음식이 간절해지는 요즘.
이러한 ‘생생정보’의 맛 집 소개는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커지도록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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