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판사판’ 박은빈이 연우진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7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에도 SBS #이판사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박은빈과 연우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사진은 활기찬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운데 몸조심하고 오늘도 화이팅”, “박은빈,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이판사판 팀 정말 훈훈합니다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7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