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최근 ‘깡(GANG)’으로 컴백한 비(정지훈)의 가수 인생을 담은 특집 프로그램이 방송돼 화제다.
3일 방송된 KBS2 ‘2017 RAIN is BACK’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비의 수려한 기록을 조명했다.
KBS2 ‘2017 RAIN is BACK’ 방송 캡처
비(정지훈)는 뮤직비디오를 방불케 하는 웅장한 무대에서 그의 컴백을 알렸다.
그는 ‘RAIN’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신곡 ‘깡(GANG)’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신곡은 그의 남성성을 강조한 힙합 곡으로, 더욱 섹시해져 돌아온 유부남 비의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그는 여전히 포스 넘치고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이면서, 방청객들은 소리를 질렀다.
이어 그의 대표곡인 ‘힙 송(Hip Song)’과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연달아 열창하면서, 댄스 실력에 뒤지지 않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지난 1월 비는 김태희와 결혼 소식을 알렸고, 최근에는 득녀 소식으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또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심사위원으로 나서,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심사평으로 선배 가수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KBS2 ‘2017 RAIN is BACK’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비의 수려한 기록을 조명했다.
비(정지훈)는 뮤직비디오를 방불케 하는 웅장한 무대에서 그의 컴백을 알렸다.
그는 ‘RAIN’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신곡 ‘깡(GANG)’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신곡은 그의 남성성을 강조한 힙합 곡으로, 더욱 섹시해져 돌아온 유부남 비의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그는 여전히 포스 넘치고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이면서, 방청객들은 소리를 질렀다.
이어 그의 대표곡인 ‘힙 송(Hip Song)’과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연달아 열창하면서, 댄스 실력에 뒤지지 않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지난 1월 비는 김태희와 결혼 소식을 알렸고, 최근에는 득녀 소식으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또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심사위원으로 나서,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심사평으로 선배 가수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3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