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강소라가 1년 동안 해외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다.
3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최종화에서는 변혁(최시원)은 백수가 된 제훈(공명)이 백준(강소라)과 가깝게 지내자 둘의 관계가 신경쓰였다.
하지만 제훈(공명)은 백준(강소라)이 좋지만 변혁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시원하게 보이지 못했다.
변혁(최시원)은 제훈(공명)에게 “180일 기념파티를 하려고”라고 말했고 제훈(공명)은 “너는 180일 밖에 안됐냐? 난 8년인데”라고 말했다.
또 제훈이 “준이는 치즈케잌 싫어하고 프러시안 블루 좋아해”라고 말하자 변혁이 질투로 안절부절했다.
백준은 제훈을 만나서 “여행 결심은 끝났다. 지금 계획은 1년 정도 있을 예정이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 ‘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3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최종화에서는 변혁(최시원)은 백수가 된 제훈(공명)이 백준(강소라)과 가깝게 지내자 둘의 관계가 신경쓰였다.
하지만 제훈(공명)은 백준(강소라)이 좋지만 변혁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시원하게 보이지 못했다.
변혁(최시원)은 제훈(공명)에게 “180일 기념파티를 하려고”라고 말했고 제훈(공명)은 “너는 180일 밖에 안됐냐? 난 8년인데”라고 말했다.
또 제훈이 “준이는 치즈케잌 싫어하고 프러시안 블루 좋아해”라고 말하자 변혁이 질투로 안절부절했다.
백준은 제훈을 만나서 “여행 결심은 끝났다. 지금 계획은 1년 정도 있을 예정이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 ‘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3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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