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변혁의 사랑’ 강소라, 최시원-공명 떠나 1년 동안 해외여행 결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강소라가 1년 동안 해외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다.
 
3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최종화에서는 변혁(최시원)은 백수가 된 제훈(공명)이 백준(강소라)과 가깝게 지내자 둘의 관계가 신경쓰였다.
 
tvN ‘변혁의 사랑’방송캡처
tvN ‘변혁의 사랑’방송캡처
 
 
하지만 제훈(공명)은 백준(강소라)이 좋지만 변혁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시원하게 보이지 못했다.
 
변혁(최시원)은 제훈(공명)에게 “180일 기념파티를 하려고”라고 말했고 제훈(공명)은 “너는 180일 밖에 안됐냐? 난 8년인데”라고 말했다.
 
또 제훈이 “준이는 치즈케잌 싫어하고 프러시안 블루 좋아해”라고 말하자 변혁이 질투로 안절부절했다.
 
백준은 제훈을 만나서 “여행 결심은 끝났다. 지금 계획은 1년 정도 있을 예정이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 ‘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