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강빨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2017 MAMA’ 시상식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선미는 아무나 소화 못하는 레드 드레스를 입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쁘다ㅜㅜ”, “역시 패션상 수상자”, “인형인줄.. 짱예쁘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2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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