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아인의 프로필은 정직했다.
지난 24일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메시지 여러 개를 게재했다.
그의 이 폭풍트윗은 트위터 유저들과 설전 중 이뤄진 것이다.
그중 몇몇 멘트는 여타 인터넷커뮤니티에도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이 “유아인 진짜 쓸데없는 말해서 신세 망친다는 말 온몸으로 재현함”이라는 트윗을 올리자 유아인은 “내 신세, 아님 네 신세? 뭐가 더 나은 신세일까”라고 받아쳤다.
또한 유아인은 또 다른 네티즌이 “유아인 가만히 있으면 반이나 가지”라는 멘트를 남기자 “너는 왜 가만히 안 있니? 반이라도 가지”라고 반격하기도 했다.
해당 발언들은 인터넷에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유저들과 말다툼 속에서 나온 내용이다.
이런 설전을 한 그의 트위터 프로필 내용은 비범하기 그지 없다.
유아인은 “가장 보통의 존재의 진심 가득한 논알콜 140자 콤보 퍼포먼스. 폭풍 도배 주의 요망”이라는 메시지를 자신의 프로필에 넣었다.
그리고 지난 24일 이 프로필 속 자기 소개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과연 주말이 지나면 이런 그에 대한 평가는 어떤 식으로 좁혀지게 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4일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메시지 여러 개를 게재했다.
그의 이 폭풍트윗은 트위터 유저들과 설전 중 이뤄진 것이다.
그중 몇몇 멘트는 여타 인터넷커뮤니티에도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이 “유아인 진짜 쓸데없는 말해서 신세 망친다는 말 온몸으로 재현함”이라는 트윗을 올리자 유아인은 “내 신세, 아님 네 신세? 뭐가 더 나은 신세일까”라고 받아쳤다.
또한 유아인은 또 다른 네티즌이 “유아인 가만히 있으면 반이나 가지”라는 멘트를 남기자 “너는 왜 가만히 안 있니? 반이라도 가지”라고 반격하기도 했다.
해당 발언들은 인터넷에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유저들과 말다툼 속에서 나온 내용이다.
이런 설전을 한 그의 트위터 프로필 내용은 비범하기 그지 없다.
유아인은 “가장 보통의 존재의 진심 가득한 논알콜 140자 콤보 퍼포먼스. 폭풍 도배 주의 요망”이라는 메시지를 자신의 프로필에 넣었다.
그리고 지난 24일 이 프로필 속 자기 소개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6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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