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백윤식, 성동일이 막강 콤비로 돌아왔다.
25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커밍순’에서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가 소개됐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제피가루 작가의 다음 인기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반드시 잡는다’는 지방 소도시 아리동에서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연쇄 살인이 벌어지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와 사건을 잘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이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영화다.
한편,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커밍순’에서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가 소개됐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제피가루 작가의 다음 인기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반드시 잡는다’는 지방 소도시 아리동에서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연쇄 살인이 벌어지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와 사건을 잘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이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5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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