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승기는 과거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모범생에 바른 이미지와 함께 핸드폰이 없을 것이라는 오해 때문에 여자 연예인들이 나에게 번호를 물어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핸드폰에 여자 연예인 번호는 신민아, 한효주, 문채원 뿐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승기는 “저 완전 쉬운 남자다. 많은 분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는지 진짜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과거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모범생에 바른 이미지와 함께 핸드폰이 없을 것이라는 오해 때문에 여자 연예인들이 나에게 번호를 물어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핸드폰에 여자 연예인 번호는 신민아, 한효주, 문채원 뿐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5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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