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사랑이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8등신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는 김사랑에게 ‘몇 등신이냐’고 묻자 수줍은 듯 웃으며 “안 재봐서 모르겠는데 한 8등신은 되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사랑은 또 ‘다리가 길어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스쿨버스를 타고 다닐 때나 극장에서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김사랑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8등신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는 김사랑에게 ‘몇 등신이냐’고 묻자 수줍은 듯 웃으며 “안 재봐서 모르겠는데 한 8등신은 되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사랑은 또 ‘다리가 길어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스쿨버스를 타고 다닐 때나 극장에서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5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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