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보그맘’ 박한별, 이상증세에 양동근 걱정 “내가 널 고칠 수 있을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보그맘’ 박한별이 이상 증세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보그맘’에서는 보그맘(박한별 분)이 이상증세를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보그맘’ 방송화면 캡처
MBC ‘보그맘’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최고봉(양동근 분)은 보그맘에게 “오늘 밤부터 수리를 하겠다. 다 고쳐지기 전까지 더 이상의 손상은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그맘은 재부팅 됐으나 리모콘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칫솔 대신 면도기에 치약을 짜는 등의 이상증세를 보였다.

이에 최고봉은 “내가 널 완벽하게 고칠 수 있을까”라며 염려했다.

또한 최고봉은 밤마다 이어지는 작업에 코피를 흘려 안타까운 모습을 자아냈다.

이에 보그맘은 “저 때문이다. 제가 율이와 유치원에 다녀오는 동안 한숨 자라”며 걱정했다.

한편, MBC ‘보그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