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성유리 남편 안성현이 화제다.
안성현은 지난 5월 15일 4년간 교제끝에 성유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난 4년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우월한 골프 실력을 겸비해 이목을 끌었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은 2005년 KPGA 입회하며 데뷔했다. 이어 2011년 SBS 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2014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 과정을 거쳐 현재 SBS 골프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안성현은 지난 5월 15일 4년간 교제끝에 성유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난 4년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우월한 골프 실력을 겸비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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