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구라, 당황할 수 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화끈한 입담 ‘거침 없는 애정 표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당황한 김구라의 표정은 감춰지지 않았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부선 강균성 사유리 조영구가 게스트로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사유리와 김부선의 저돌적인 입담은 김구라도 당해내지 못 했다. 김부선은 김구라를 보고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며 적극적으로 대시하는가 하면 아들 동현이 이름까지 거론하며 애정을 드러내 김구라는 몸을 돌리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사유리도 김구라를 땀낙 했다. 사유리는 결혼을 건너뛰고서라도 아이를 가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더불어 방송 권고를 가져다 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솔직하게 공개해 김구라 뿐만아니라 MC들에게 대혼란을 야기했다.
 

이에 MC진은 “무사 방송 기원 특집인데 안 되겠는데요?”라고 두려움을 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유리 김구라 김부선/ MBC 라디오스타
사유리 김구라 김부선/ MBC 라디오스타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MBC 파업 이후 첫 방송, 예능 팬들이 기다려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