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애프터스쿨 리지, 여전히 귀여운 외모…‘시선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리지가 귀여움을 뽐냈다.

21일 리지는 인스타그램에 “만두랑 서나랑 사우나 갔다왔더니 아주 매끈매끈 #리지#Lizzy#사우나#찜질방#짱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리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사하고 있다.

리지 인스타그램
리지 인스타그램

특히 오드리햅번과 같은 짧은 숏컷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 “심각하게 귀여운거 아닙니까”, “살 엄청 빠졌다~ 이쁘다 귀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지는 최근 종영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에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