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손예진이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뽐냈다.
최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을 마친 배우 손예진이 인천공항 출국길에 나섰다.
글로벌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트래블러’ 1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떠나는 손예진은 하와이 섬 빅 아일랜드에서 겨울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예진은 뮤지크의 2018 신상 선글라스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어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 했다.
출국장을 화사하게 만드는 레전드 미모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인 손예진은 연이어 영화 ‘협상’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으로 바쁜 한해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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